일상/데일리
2015. 11. 18. 02:37
시작
새로운 시작이다.
또 다른 자아는 아니고, 그 어느 누구의 간섭과 관심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하는..
몇몇 친구들만이 내 네이버 블로그를 알고있지만, 그들이 아무리 편한 존재였어도 어느샌가 그들의 눈치를 봐가며 글을 쓰고 있었다.
그게 맘에 안 들어 블로그를 초기화시켰었는데 내 아이디를 아는 사람들은 새로 만든 블로그를 들어올 수 있었다.
그래서 내린 결론은 다른 웹사이트에서 블로그 개설이다.
빠이팅!!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