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2018. 7. 3. 21:28

어제와 오늘의 나




하핫 ! 이건 어제의 나얌 !

쁘라삐룬 태풍 온다고 집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걍 백도 갔는데 태풍은 뉘집 개 이름인지.. 날씨가 너무나도 화창해졌었다.

구름도 엄청 가까이서 떠다니고,
예뻤다 !






이건 오늘의 나얌 !

기분들이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얀ㅎ-ㅎ
익숙해져가는 건지, 체념해가는 건지, 잊혀져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?

더 좋은 나날들이 펼쳐지고, 더 좋은 추억들을 쌓고싶다 !!!!